부산역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다녀왔습니다.
플라톤은 “정치에 무관심하면 가장 저급한 인간의 지배를 받는다”라고 경고했습니다.무관심도 문제이지만 너무 과한 관심 또한 문제라 생각합니다.처음으로 대규모 집회 현장을 찾아가보았습니다.혹시나 해서 미리 현장을 체크해 보았습니다. https://www.utic.go.kr/map/map.do?menu=cctv 도시교통정보센터도시교통정보센터www.utic.go.kr 아이와 함께 저희 부부는 서울의 광화문 광장 현장도 체크해보면서 부산으로 달려갔습니다. 아래 원고는 제가 연단에 선다면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생각해서 작성해 본 원고입니다. 전체는 아니지만 도입부 원고를 작성하면서 대한민국이라는 우리나라를 다시 한번 가슴 깊게 새겨봅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저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국민..
지식·동향/사회·정치
2025. 2. 2. 13:05